[오예~] 첫번째글, 01. 아는 것과 믿는 것, 그리고 삶의 열매 에서 제가 표현하고자 했던 것과 관련 있는 설교입니다.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'믿는 것' 마저도 인간의 행위로 전락시키고 자랑 혹은 자책을 해대는 끈질긴 착각, 인과응보적이고 기계적인 하나님이라는 편견, 이 가공할 만한 생각의 쳇바퀴, 그 답도 없고 끝도 없는 고리를 어떻게 끈을 수 있을까요? 오~ 주님, 은총을 내려 주시고, 우리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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